지금은 제가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러워

피해자분들께 엎드려 사죄드리고 용서를 빈다

-당사자 공식입장 제시-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