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미국 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달러트리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21일 개장 전 거래에서 0.7% 상승했다.

달러트리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2억3천990만 달러(주당 1.0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3억2천만 달러를 나타냈다.

팩트셋이 조사한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90센트, 매출은 52억8천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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