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통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48포인트(0.27%) 하락한 23,527.3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4포인트(0.07%) 낮은 2,597.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8포인트(0.07%) 높은 6,867.36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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