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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주간전망대>원화강세, 추세인가 기술적 움직임인가
    연합인포맥스  |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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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27  0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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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본부장, 박지원 캐스터

    ◆대담 : 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현대차투자증권 김문일 연구원, 참조은경제연구소 이인철 소장, KB증권 김상훈 연구원

    ◆구성 : 박지숙 작가

    ◆연출 : 김승택 PD

     

       


    이번 주 주간전망대에서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달러·원 환율의 추세하락 여부를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류현정 부장은 미국 세제개혁 등 부양책을 앞둔 상황에서 달러약세가 심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과 우리나라의 자본수지 적자를 감안할 때 원화 강세 요인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달러·원 환율이 기술적인 하락세를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문일 연구원은 원화 강세 기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정부의 위안화 방어와 미국의 세제개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여 달러·원 환율이 1,020원 혹은 일시적으로는 1,000원 근접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인철 소장은 미국의 통상압박이 심화되고 있어 미국에 트집을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올해 1회 정도의 금리인상 여부보다 앞으로의 스탠스가 더 중요하다며 11월 금리동결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소수의견 2~3명으로 늘어나는 시그널은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11월 한은 금리인상을 시장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원화강세가 금리인상 속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내년에도 1차례 정도 인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외신인사이드에서는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와 위험자산 성격을 가진 비트코인이 닮은꼴이라는 기사를 다루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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