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은 제안서를 낸 64개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심사를 거쳐 사회책임투자형 2곳, 성장형 2곳, 액티브퀀트형 2곳, 중소형주형 1곳, 배당주형 1곳을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책임투자형에는 NH-아문디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 성장형에는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 액티브퀀트형에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 중소형주형에는 대신자산운용, 배당주형에는 키움자산운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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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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