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삼성선물이 이달 6일 서울과 수원에서 외환세미나를 연다.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에서 열리는 서울 세미나는 '2018년 경제, 환율 전망'을 주제로 정미영 리서치센터장과 최서영 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수원 호텔캐슬에서 개최되는 수원 세미나의 주제는 '2018 반도체 산업과 환율 전망'이며 황민성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테크팀 애널리스트와 윤찬호 삼성선물 외환전략팀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대상은 수출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외환, 재무 담당자, 반도체 업체 관계자 등이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삼성선물 홈페이지(http://www.ssfutures.com)나 외환전략팀(☎02-3707-35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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