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로 2천400억 위안(약 39조5천억 원)을 순회수한다.

6일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운영을 중단했다. 지난 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중단이다.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역RP 물량 2천400억 위안은 그대로 순회수 물량이 된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4일~6일) 역RP로 5천억 위안을 순회수한다.

역RP와 별도로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천880억위안의 만기도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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