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5 금 17:09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국채선물 전략> 상승 출발…안전자산 선호
    노현우 기자  |  hwr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08:3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서울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7일 국채선물이 미국 채권금리 하락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다만 전일 강세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미국 채권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발언 등에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져 내렸다. 10년물은 1.33bp 하락한 2.3394%, 2년물은 3.22bp 내린 1.7983%를 기록했다.

    <주요 선물·증권사 3년 국채선물 예상범위>

    - 삼성선물:108.22~108.30

    - 신한금융투자:108.18~108.32

    ◇ 삼성선물

    전일 미 국채 금리는 하락 출발해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 미 증시 조정이 이어지고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 트럼프의 이스라엘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난 점 등이 영향을 줌. 11월 ADP 고용은 전월대비 +19만 명으로 전월 +23만 명에서 하락. 3분기 생산성 수정치는 +3.0 로 기대치 +3.3%를 하회했고 단위노동비용은 -0.2%로 기대치 +0.2%를 하회. 노동생산성 개선이 2014년 3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노동비용은 감소해 임금 상승 둔화를 시사.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미 금리 하락, 안전자산 선호 흐름 지속 및 증시 차익 시현 움직임으로 상승 출발이 예상됨.

    ◇ 신한금융투자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 증가는 19만 명으로 10월 23만5천 명에서 감소. 또한, 8일까지 예산안 미통과 시 연방정부 폐쇄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이어지며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2bp 하락 마감. 국내 채권시장은 미 채권금리 하락으로 강보합세 예상. 다만 전일 강세에 의한 부담으로 추가 매수 강도 약화하며 강세 폭은 제한적일 전망.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美크래프트, 동서식품 지분 판다…합작관계 청산
    2
    연기금, 수익률 '효자' 삼성전자 매도…연말 전 차익실현
    3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4
    <뉴욕마켓워치> 美 세제개편안 우려·ECB 금리동결…주가↓달러 혼조
    5
    도이체방크 "비트코인 광풍에 `미세스 와타나베' 도사리고 있다"
    6
    <뉴욕채권> 국채가, 뉴욕증시 반락 속 상승
    7
    美금리인상에도 서울환시 '자본유출' 기미 없는 이유
    8
    미래에셋대우 IB 쾌속 행보…가성비 1위 '이디야커피'와 손잡아
    9
    계열사 펀드 판매 50%→25%…미래대우·신영證 '직격탄'
    10
    롯데계열사 IPO 잇단 브레이크…신동빈 실형 위기감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