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8 수 23: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활성화 방안 언제나 나오려나'…코스닥 장중 2%대 급락
    한창헌 기자  |  c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1:3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국내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장중 2% 넘게 급락했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준비했던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가 미뤄졌다는 점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코스닥지수는 7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전일보다 11.97포인트(1.56%) 내린 756.42에 거래됐다. 지수는 장중 750까지 떨어졌다. 장중 저점 하락률은 2.3%에 달했다.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외국인이 5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하락 압력을 키웠다.

    국내 기관의 매도세도 이어졌다. 기관은 이날 코스닥 주식 240억원가량 팔았다. 최근 나흘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2천억원대를 넘어섰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이 2%가량 하락했다. 시총 2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 넘게 급락해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거품 논란의 주역 격인 신라젠은 2% 넘게 올라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수급 요인 외에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도 코스닥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에는 기관 투자자의 코스닥 시장 투자 확대와 코스닥 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제공, 상장제도 재정비, 한국거래소 코스닥위원회 독립성 강화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 간 협의가 늦어지면서 발표 시기가 당초 이달에서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합인포맥스 7일 오전 8시53분 송고 '코스닥 활성화 정책 '삐걱'…발표 내년으로 연기' 기사 참조)

    chhan@yna.co.kr

    (끝)
    한창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달러화, 파월 의장 발언 소화 상승
    2
    금감원, '보물선' 테마 제일제강 모니터링…"기획조사 검토"
    3
    파월 의장 "무역정책 투자 저해할 수 있어"
    4
    파월 의장 "점진적 금리 인상 유지가 최선"(종합)
    5
    英 6월 CPI 전년비 2.4%↑…예상치 하회에 파운드 급락(상보)
    6
    EU, 철강 수입품에 잠정적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상보)
    7
    개인 한도·예산 늘린 주택기금…주거안정 확대 가속
    8
    <뉴욕 금가격> 파월 발언 따른 달러 강세에 1% 하락
    9
    유로존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2.0%↑…예비치 부합(상보)
    10
    유로존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2.0%↑…예비치 부합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