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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과세 해외펀드 일몰 앞두고 인기…판매액 4조원 육박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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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2.07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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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제도 일몰을 앞두고 인기를 끌며 판매 금액이 4조원에 육박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 잔고는 3조8천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긴 뒤 월간 자금 유입액이 매달 늘더니 지난 한 달 새 8천억원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11월 한달 간 계좌 수도 21만1천개가 늘어 총 87만8천개를 기록했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올해말(12월31일) 일몰예정이며 일몰 전 마지막 영업일인 12월29일까지 신규펀드의 매수결제가 완료되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펀드별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판매 잔고가 1조7천585억원(전체의 46.2%)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펀드 중 수익률이 40% 이상인 펀드는 6개이며, 각 펀드의 수익률은 17~ 83%를 기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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