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1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주춤…금리인상 부담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4:0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국지적 상승세를 금리인상이 누르는 양상이다.

    한국감정원은 7일 이달 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0.26%로 전주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공개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0.03%로 보합이었고 전국 전세가격은 -0.02%로 전주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은 강남구 0.50%, 송파구 0.60%, 동작구 0.60%, 양천구 0.62% 등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전체 25개구 중 14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국지적 상승세에도 금리인상의 영향이 엿보였다고 한국감정원은 설명했다.

    시도별 매매가격은 서울(0.26%), 대전(0.07%), 대구(0.07%) 등은 상승, 제주(0.00%)는 보합, 경북(-0.20%), 경남(-0.14%), 충남(-0.08%), 울산(-0.08%)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89→87개)과 보합 지역(17→15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70→74개)은 증가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정비사업 이주나 학군, 역세권 직주근접 등으로 수요가 지속 유입되는 지역은 상승세 이어가나, 지역경기 침체, 노후단지 밀집 지역은 계절적 비수기로 하락폭 확대되는 등 차별화된 모습을 유지했다.

    특히 수도권은 입주(예정)물량 증가로 전세가격이 약 3년 7개월여만에 하락 전환되며 전체적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한국감정원은 분석했다.

    시도별 전세가격은 세종(0.28%), 대전(0.08%), 서울(0.06%) 등은 상승, 대구(0.00%)는 보합, 경북(-0.18%), 경남(-0.17%)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77→68개)은 감소했고 보합 지역(33→38개) 및 하락 지역(66→70개)은 증가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nam@yna.co.kr

    (끝)
    남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감원, '보물선株' 주가조작 정황 잡았다…기획조사 전격 착수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4
    <오늘의 외환분석> 말(言)로 만든 强달러 끝물
    5
    공정위 순환출자 규제강화…삼성·현대차 방안은
    6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달러 강세 비판…주가·국채·달러↓
    7
    삼성바이오 사태에도…'바이오 경쟁' 불 지피는 NH·한투證
    8
    금감원,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9
    올해 증시서 법인 20사, 최대주주 2번 넘게 바뀌었다
    10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트럼프發 환율전쟁 우려에 하락 압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