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5 금 11: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SKT, 4대 사업부로 재편…"혁신·성과 창출에 집중"
    최욱 기자  |  wchoi@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4:4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 뉴 ICT 기업'이란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 개편 및 인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MNO, 미디어, IoT·데이터, 서비스플랫폼 등 4대 사업부 조직 체계를 도입한다. 각 사업 분야가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혁신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MNO사업부장은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이 맡고 미디어사업부장은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 IoT·데이터사업부장과 서비스폴랫폼사업부장에는 각각 허일규 데이터사업본부장과 이상호 AI사업단장이 선임됐다.

    아울러 SK텔레콤은 MNO사업부 산하에 통합유통혁신단을 신설한다. 통합유통혁신단은 4개 사업부가 공유하는 판매·유통 채널 인프라로서 B2B·B2C 채널이 통합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기능도 재편하기로 했다.

    AI 리서치 센터를 새롭게 만들어 인공지능 등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테크 인사이트 그룹을 신설해 신사업 영역의 성장도 동시에 추진한다.

    기존 종합기술원은 ICT기술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4대 사업의 핵심 상품 및 사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프리미엄 기업 브랜드 구축을 위해 크리에이티브센터를 설립한다. CEI사업단은 오픈 콜라보(Open Collabo)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외부 스타트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텔레콤은 자회사들의 통합적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공유·협력형 스태프 운영체계도 도입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등 자회사들은 SK그룹 내 ICT 패밀리 회사로서 서비스 통합을 추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시장과 사회가 원하는 강한 혁신을 이뤄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뉴 ICT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wchoi@yna.co.kr

    (끝)
    최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美크래프트, 동서식품 지분 판다…합작관계 청산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연기금, 수익률 '효자' 삼성전자 매도…연말 전 차익실현
    4
    <뉴욕채권> 국채가, 뉴욕증시 반락 속 상승
    5
    <뉴욕마켓워치> 美 세제개편안 우려·ECB 금리동결…주가↓달러 혼조
    6
    도이체방크 "비트코인 광풍에 `미세스 와타나베' 도사리고 있다"
    7
    美금리인상에도 서울환시 '자본유출' 기미 없는 이유
    8
    <뉴욕 금가격> 연준 정책 가격 선반영에 0.7% 상승
    9
    미 국채가, 소매판매 호조에 하락
    10
    미래에셋대우 IB 쾌속 행보…가성비 1위 '이디야커피'와 손잡아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