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1 토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오리온, 러시아 신공장 건설에 880억 투자…"유라시아 공략"
    김용갑 기자  |  yg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5:4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오리온이 러시아 뜨베리 주에 신공장을 건설하는 데 8천130만 달러(약 880억원)를 투자한다.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조치다.

    오리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뜨베리 주지사 사무실에서 신공장 건설과 관련된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안계형 오리온 러시아 법인대표와 루데냐 이고르 미하일로비치 러시아 뜨베리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온은 신공장 건설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현지인 고용창출을 약속했다. 뜨베리주는 법인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은 뜨베리 라슬로보 산업단지 내 사업부지 10만6천950㎡(3만2천400평)에 연면적 3만8천873㎡(1만1천760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는다.

    오리온은 내년 초 착공해 2020년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연간 최대 생산량은 약 2천억원이다.

    오리온은 신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뜨베리 주에 있는 공장 생산라인을 신공장으로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오리온은 1993년에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러시아에 진출했다. 지난해 초코파이 판매량은 6억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신공장 완공 이후 초코파이 공급량을 연간 10억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은 10조 제과시장을 보유한 러시아를 공략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 등 유라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제2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안계형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사진 왼쪽)와 루데냐 이고르 미하일로비치 러시아 뜨베리 주지사. 오리온 제공>

    ygkim@yna.co.kr

    (끝)
    김용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세인트 연은 총재 "트럼프의 연준 발언 통화정책 영향 없어"(상보)
    2
    백악관 "트럼프, 연준 올해 금리 두 번 더 인상 걱정"<CNBC>(상보)
    3
    SEC, 도이체방크에 7500만 달러 벌금 부과
    4
    <뉴욕유가> 달러 약세·공급 우려 경감에 1.4% 상승
    5
    TD증권 "영국 단기 채권 수요 증가"
    6
    단스케 "다음주 ECB 회의 채권에 긍정적…새로운 신호 없을 것"
    7
    피치 "미·중 관세, 장기적으로 미국 주정부 수입 악영향"
    8
    <뉴욕 금가격> 트럼프 발언 따른 달러 약세에 0.6% 상승
    9
    백악관 "트럼프 연준 올해 추가 두 번 금리 인상 걱정"<CNBC>
    10
    <뉴욕채권> 미 국채가, 트럼프 비판에도 하락…장기물 약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