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8 목 0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 부채 수술하면 경제성장률 2~3%대로 하락"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5:5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부채를 본격적으로 통제하고 나서면 경제성장률이 2~3%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클 페티스 베이징대 교수는 "중국이 신용의 증가에 통제권을 확보한다면 경제성장률이 현재보다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는 점에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페티스 교수는 다만 부채를 줄인다고 해서 중국에 금융 위기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금융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폐쇄적이고, 당국의 강한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그는 "디레버리징은 부채의 부담을 경제의 어느 분야에 지우느냐의 문제"라며 "경제에 최소의 피해를 주면서 이 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답은 지방정부와 지방 엘리트들"이라며 "다만 기득권 때문에 지금까지 이들이 비용을 치르도록 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커들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생각 같다고 봐"
    2
    트럼프 행정부, UN 우정협약 탈퇴 발표
    3
    로스 美 상무장관 "중국과 무역 대화 현재는 공백기"
    4
    늦어지는 美환율보고서…예상 밖 결과 나올까
    5
    달러화 가치, 주가·금리 관망 혼조
    6
    '반도체 쇼크' 불러왔던 모건스탠리 "위기 벗어난 것 아니다"
    7
    금호타이어, 해외공장 구조조정…美공장 폐쇄 검토
    8
    이통3사, 수조원 국가재난망 도전…오늘 입찰결과 발표
    9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사우디 우려 완화…주가 2%↑
    10
    애플 "중국 소수 사용자 ID 도난당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