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8 월 0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EIU "中 누적 ODI 급감은 정부 규제 효과"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6:1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경제 분석업체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중국의 누적 역외 직접투자(ODI) 급감은 정부의 규제에 따른 결과라고 평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EIU를 인용, 1월부터 10월까지의 누적 ODI 급감은 중국 정부의 자본유출 정책이 효과적이었음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비금융부문 중국 역외 직접투자(ODI)는 전년 대비 40.9%가량 줄어든 863억1천만 달러(약 95조4천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중국 국무원은 부동산, 호텔,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클럽 등에 대한 역외투자 규제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중국 당국은 '비이성적'인 역외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왔다.

    이어 EIU는 중국의 역외투자 비중 중 신흥국의 비중이 늘어났고, 선진국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올해 중국의 역외 직접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국가는 싱가포르로, 기존 1위였던 미국을 대체했다.

    2015년 중국의 역외 직접투자 대상국 순위에서 21위를 차지한 말레이시아의 순위도 4위로 올랐다.

    EIU는 중국의 역외 직접투자 대상국 순위에서 영국, 일본, 캐나다와 뉴질랜드 등 선진국의 순위는 일제히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끝)
    임하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미 세제개편, '산타랠리' 동력 될까
    2
    현대硏 "한미 금리차·GDP 대비 자본수지 원화 영향력 증가"
    3
    한은 "산유국 감산합의, 내년 상반기까지 유가 지지"
    4
    금감원, 내년 테마감리 대상에 개발비 인식·평가 등 4개 선정
    5
    3개국 외화증권 결제수수료 인하…"연 16억 절감"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