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0 토 03: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 정부, '가스대란'에 석탄사용 금지 규제 완화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6:4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정부가 '가스 대란'에 석탄사용 금지 규제를 완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중국 환경부는 가스 난방기구로 아직 전환하지 않은 지역에 한해 석탄 연료를 활용한 난방을 허용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또, 환경부는 가스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가스 가격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유의해 달라고 발표했다.

    FT는 정부의 석탄사용 금지 규제에 천연가스 등 가스의 가격이 급등하고 수요가 부족해지자 중국 정부가 규제를 다소 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 방지 정책으로 겨울철 석탄 난방기구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스의 가격이 급등하고, 아직 가스 난방기구를 설치하지 못한 가정과 학교 등에서 난방 대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중국 에너지기업 중 일부는 추가 가스 시설을 임대하는 등 궁여지책을 찾았고, 국유 에너지기업 페트로차이나(601857.SH)는 만약 겨울철 추위가 예상보다 심하다면 가스 수요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날 중국 환경부는 "가스의 민간 사용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면서 가스 대란을 진정시키려는 뜻을 드러냈다.

    hrlim@yna.co.kr

    (끝)
    임하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미 국채가, 주가·이탈리아 주시 하락
    2
    JP모건 "주가 반등 흐름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
    3
    달러화 가치, 中우려 완화 위험심리 개선 혼조
    4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2가지 목표 충족…올해 3% 성장"
    5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중립 이상 준비 안돼"
    6
    댈러스 연은 총재 "내년 여름까지 3번 금리인상 가능성 커"
    7
    댈러스 연은 총재 "강한 소비에 침체우려 덜어…인플레 잠복"
    8
    伊 국채금리 상승폭 축소…EU 예산안 비판 완화
    9
    애틀랜타 연은 총재 "사우디 언론인 사건, 원유시장 타격 가능성"
    10
    <뉴욕 금가격> 위험회피 완화 0.1%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