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19,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급락하고 있다고 7일 미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19,340달러까지 오르며 19,000달러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20% 넘게 하락하며 15,198.6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출시를 앞두고 지난 몇 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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