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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주택종합전월세 전환율 소폭 하락…공급증가 영향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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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2.08  09: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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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주택종합전월세 전환율이 신규 입주물량 등 공급증가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8일 신고기준 실거래가 정보를 토대로 10월 주택종합전월세 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공개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높으면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크고, 낮으면 반대를 뜻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3%, 단독주택 7.9% 순이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5%였다.

    한국감정원은 전월세가격 안정세로 전반적으로 보합인 가운데 신규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지방의 모든 주택유형의 전월세전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시도별로는 세종이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5%로 가장 높았다. 울산(7.3%→7.5%)이 전월 대비 상승, 전북(8.6%→8.4%), 대구(7.4%→7.3%), 부산(6.9%→6.8%)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5.9%, 단독주택 7.1% 순이었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9.1%, 단독주택 9.5% 순이었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na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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