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0 토 06: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결제 수요…1.00원↑
    이현정 기자  |  hj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09:3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세제개편안 연내 통과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 상승한 1,094.5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전일 중동 리스크 부각 후 롱 플레이 성격의 달러 매수와 함께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강세를 보인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며, 세제개편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며 달러화를 지지하고 있다.

    A 은행 외환딜러는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플레이가 감소한 가운데 1.090원대 중반에서 대기 중인 수출업체 물량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트럼프발 글로벌 리스크 오프도 일단락된 분위기"라고 말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원 방향을 결정할 확실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로 장 초반 1,090원대 중후반으로 레벨을 높이고 있다"며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로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13.17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3달러 내린 1.1771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0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23원에 거래됐다.

    hjlee@yna.co.kr

    (끝)
    이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JP모건 "주가 반등 흐름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
    2
    달러화 가치, 中우려 완화 위험심리 개선 혼조
    3
    미 국채가, 주가·이탈리아 주시 하락
    4
    伊 국채금리 상승폭 축소…EU 예산안 비판 완화
    5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중립 이상 준비 안돼"
    6
    쿡 애플 CEO "中 스파이칩 없었다…사실 아냐"
    7
    애틀랜타 연은 총재 "사우디 언론인 사건, 원유시장 타격 가능성"
    8
    댈러스 연은 총재 "내년 여름까지 3번 금리인상 가능성 커"
    9
    댈러스 연은 총재 "강한 소비에 침체우려 덜어…인플레 잠복"
    10
    <뉴욕 금가격> 위험회피 완화 0.1%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