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4 수 1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내년 국고채 106조4천억 발행…정부안 대비 2천억↓
    노현우 기자  |  hwr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10:1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노현우 = 정부는 내년 총 106조4천억 원의 국고채를 발행한다. 지난 9월 제출했던 정부 예산안보다 2천억 원이 감소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국회에서 가결된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6조4천억 원으로 결정됐다.

    총예산이 428조8천339억 원으로 정부 안 보다 1천400억 원가량 삭감되면서 국고채 발행 물량도 소폭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는 교환ㆍ바이백 물량을 합친 상환액이 69조7천억 원으로 정부 안보다 1천억 원 늘었다.

    적자 국채를 포함한 순증 규모는 36조7천억 원으로 정부 안보다 3천억 원 수준 감소했다.

    세입 부족을 보전하기 위한 적자 국채는 28조8천억 원으로 정부 안보다 1천억 원 늘었다.

    이번 예산안에는 외화표시 외평채 10억 달러는 정부 안 대로 가결됐다.

    내년 12월 만기도래하는 위안화 표시 외평채 3천억 위안(약 5억 달러)보다 발행 규모가 크다.

    해외 금융시장에서 유의미한 정부 채권은 최소 10억 달러 이상 규모로 발행돼야 하는 관례에 따른 것이다.

    외평기금이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부터 빌리는 신규 예수금은 작년 및 올해와 같은 12조 원 수준으로 정해졌다.

    한편, 내년 국고채 발행계획은 이르면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jwoh@yna.co.kr

    hwroh@yna.co.kr

    (끝)

    [관련기사]

    노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테슬라 공매도 세력 마음 바꿔…"주가 오를 것" 베팅
    2
    다우 낙폭 만회…장초반 500P 이상 폭락서 100P 이내로
    3
    볼커 전 연준 의장 "다음 금융 위기 우려"
    4
    <뉴욕유가> 사우디 증산 방침·위험회피…4.2% 폭락
    5
    EU, 이탈리아 예산안 거부…국채금리 상승(상보)
    6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중립금리까지 올리고 경로 점검"
    7
    실적 우려에 '출렁'…다우 0.5% 하락 마감
    8
    할리데이비슨 "관세로 올해 4천만 달러 추가 비용"
    9
    <뉴욕채권> 미 국채가, 증시 불안 안전선호에 상승
    10
    <뉴욕 금가격> 증시 하락 및 지정학적 위험 상승에 1% 상승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