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판매된 '퍼스트 발행어음'과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된다.
판매 한도는 미정이다.
다만, 이번 발행어음 금리는 지난번과 동일해 기준금리 인상 부분은 반영되지 않았다.
한투증권 발행어음의 수시형 수익률은 연 1.20%, 약정형은 연 1.20∼2.30%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판매한도는 별도 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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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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