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1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JP모건 "中 소비와 혁신, 양대 성장 동력"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11:14: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中 소비, 3년 내 50% 성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JP모건은 중국의 소비와 혁신이 앞으로 수년간 중국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징 울리치 JP모건 아시아태평양 부회장 겸 매니징 디렉터는 앞으로 3년간 중국의 소비가 현재 4조 달러에서 6조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독일의 소비시장 규모만큼이 추가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울리치는 중국 정부가 기술 기업들을 해외로 진출하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구산업에도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와 혁신이 중국 경제 성장의 양대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리치는 광저우에서 열린 '포천 글로벌 포럼' 부대행사에서 "중국의 결제 시스템은 규모와 수준에서 세계 1위이다"라며 "중국의 혁신이 전 세계를 압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올해 중국의 분기 성장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 이는 정부의 금융 레버리지 억제 조치에도 공급 측 개혁 가속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석탄 및 철강 기업들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울리치는 2년 전에는 철강 기업의 5%만이 수익을 냈지만, 지금은 전체의 85%가 수익을 내고 있으며,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금융 레버리지도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감원, '보물선株' 주가조작 정황 잡았다…기획조사 전격 착수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4
    <오늘의 외환분석> 말(言)로 만든 强달러 끝물
    5
    공정위 순환출자 규제강화…삼성·현대차 방안은
    6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달러 강세 비판…주가·국채·달러↓
    7
    삼성바이오 사태에도…'바이오 경쟁' 불 지피는 NH·한투證
    8
    금감원,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9
    올해 증시서 법인 20사, 최대주주 2번 넘게 바뀌었다
    10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트럼프發 환율전쟁 우려에 하락 압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