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총기 제조사인 아메리칸아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가는 실적 부진에 8일 개장 전 거래에서 14% 급락했다.

회사는 전일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이 320만 달러(주당 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68센트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esshin@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