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성태 전(前)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5일 '경제 순환구조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과제'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교보증권 IB금융본부 채권금융부는 12일 내년 금리인상을 앞두고 이성태 전 한은 총재를 초청해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에서 진행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전 예약없이 참석할 수 있다"며 "향후 경제에 대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