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7.79달러를 예상했다.
허니웰은 내년 회사가 일부 사업부문 분할을 마무리하면서 변화를 경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4분기 EPS가 1.8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니웰의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올랐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3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 올랐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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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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