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BBB'로 두 단계 높여, 투자등급으로 복귀시켰다.

평가사는 15일 포르투갈의 국가 부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libert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