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전달 확정치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하면서 작년 1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치로 내려섰다.
지수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은 10개월 연속 웃돌았다.
IHS 마킷은 신규 수주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고 수주 잔량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IHS 마킷은 대외 수요는 여전히 좋으며 탄탄한 성장 범위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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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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