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10개 지점 중 7개 지점(70%)이 2,378.60~2,388.10(+0.4%) 구간에서 시가를, 6개 지점(60%)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에너지주 상승에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다.
이에 코스피에서도 ITㆍ반도체 등 기술주가 오를 공산이 크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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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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