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헨리 페르난데즈 MSCI 최고경영자(CEO)는 후강퉁과 선강퉁의 일일 한도가 확대된다면 MSCI도 상응하는 조정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페르난데즈 CEO는 또 거래 정지 문제 등 개선 조치가 있다면 5% 비율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MSCI는 편입 종목 시가총액의 5%만 지수에 반영하고 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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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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