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4 화 0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KB증권, 단기금융업 신청 자진철회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16:3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B증권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3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이날 금융당국에 단기금융업 신청을 철회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KB증권은 공문에서 "시장금리 변동 등의 시장 환경 변화로 발행어음 발행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철회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선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란 점을 고려해 KB증권이 먼저 철회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13일 KB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와 관련해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했다.

    이 안건은 오는 10일 증선위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었지만, 금융감독원이 옛 현대증권 시절 불법자전거래로 중징계를 받은 이력 때문에 '인가 불가'로 안건을 올려 이번 회의 때도 결론이 뒤집히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jykim@yna.co.kr

    (끝)
    김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5주래 최고…2.943%
    2
    美 볼튼 "이란, 역대 어느 국가보다 큰 대가 치를 것"
    3
    달러화, 日정책변화 가능성 엔·유로에 엇갈려
    4
    금감원, '보물선株' 주가조작 정황 잡았다…조사착수
    5
    개인사업자 대출유용 사후점검 강화…내달 20일 시행
    6
    <고침> 中 외교부 "위안화 경쟁적 평가절하할 생각 없어…위협 안 먹힌다"
    7
    <중국증시-마감> 유동성 공급 등 당국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종합)
    8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9
    포스코 "2030년 2차전지 소재로 17조원 매출 달성"
    10
    쌍용차, 영업손실 75억원…컨센서스 상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