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중단해 1천300억 위안(약 21조3천억 원)을 순회수한다.

4일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운영에 나서지 않았다. 인민은행은 지난 12월 22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역RP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1천300억 위안이 그대로 순회수된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2~4일) 역RP로 5천100억 위안을 순회수한다.

jhhan@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