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9 금 15: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GS건설-부산시,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5: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GS건설 컨소시엄과 부산시가 10일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확충하고자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대심도(大深道) 지하터널로 연장 9.62km, 왕복 4차로다. 민간투자비 5천885억원을 포함해 총 7천83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GS건설 컨소시엄이 2013년 민간투자사업제안서를 제출해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시의회 동의, 제삼자 제안공고 등을 거쳐 재작년에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공사비, 통행요금, 추가공사비 분담 방안 등에 대해 총 38회의 협상을 추진했다.

    실무협상을 통해 사유지 통과를 최소화하고자 충렬대로 하부로의 노선변경, 전기집진기 및 유해가스 제거설비 등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추가했다. 교통량 분산과 이용객 부담을 완화하려고 첨두, 비첨두, 심야시간대로 통행요금을 달리하는 차등요금제를 적용했다.

    실시협약안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각종 심의 및 영향평가 등이 진행된다. 착공은 오는 12월, 준공은 2023년 12월로 예정됐다.

    이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5만4천대로 현재 40여분이 소요되는 만덕에서 해운대 간 통행시간을 10분대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덕대로·충렬대로·중앙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도 시간당 5~10km 개선되고 교통량 또한 일평균 약 9천대~2만6천대가 감소해 통행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설명: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왼쪽)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했다. 자료: GS건설>

    jhlee2@yna.co.kr

    (끝)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뉴욕증시, 中불안·美금리 부담…다우 1.27% 하락 마감
    2
    <뉴욕증시-1보> 中불안·美 금리 우려 큰 폭 하락
    3
    월가, 美 주택업체 투자전망 잇단 하향
    4
    커들로 "중국, 무역 관련해 지금까지 비협조적"(상보)
    5
    연준 부의장 "잠재 성장률 개선…점진적 금리인상"(상보)
    6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7
    폼페이오 "사우디 조사 완료까지 기다릴 것"(상보)
    8
    JP모건 "주식매도 80% 진행…자사주 매입에 시장 반전"
    9
    <뉴욕마켓워치> 中불안·美금리 우려…주가↓국채·달러 혼조
    10
    OPEC, 내부 보고서에서 유가 하락 전망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