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3 화 1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SK건설, 6.4억달러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공사 수주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09:0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SK건설이 홍콩에서 올해 첫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11일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주룽 중앙간선도로(Central Kowloon Route) 내 야우마따이 동부구간(Yau Ma Tei East)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주룽반도 남쪽 해안지역을 횡단하는 중앙간선도로 중 야우마따이 지역의 동부구간 내 왕복 6차로 지하차도 터널을 신설하고 기존 고가도로를 철거·이설하는 공사다.

    SK건설은 홍콩 현지업체인 빌드킹(Build King)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6억4천만달러(약 7천100억원)로 SK건설 지분은 40%다. SK건설은 EPC(설계·조달·시공)를 일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SK건설이 홍콩에 진출하는 첫 사업인 데다 홍콩 정부의 관심이 높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구간공사다. SK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야우마따이 서부구간 도로와 앞으로 발주 예정인 교량 프로젝트 등에서도 추가 수주를 노린다.

    이충우 SK건설 부사장(인프라 사업 부문장)은 "올해 SK건설 첫 해외 수주를 첫 진출국가인 홍콩에서 따내 기쁘다"며 "SK건설의 차별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지난해 9조원 수주에 이어 올해도 9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연초부터 목표에 집중한 결과 해외 첫 수주를 조기에 따냈다"며 "올해도 전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 프로젝트 조감도(자료: SK건설)>

    jhlee2@yna.co.kr

    (끝)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정부 셧다운에도 S&P·나스닥 사상 최고 출발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카카오게임즈, 中 샨다그룹서 2천억 투자유치 추진
    4
    달러화, 셧다운 주목 속 보합
    5
    <뉴욕마켓워치> 美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주가 최고·국채↓
    6
    ECB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전문가 전망
    7
    미 국채가, 셧다운 3일차 속 하락
    8
    <뉴욕채권> 국채가, 셧다운 종료 임박 속 하락
    9
    하나금융 '김정태號 3기', 안정이냐 물갈이냐 촉각
    10
    IMF "금융 시장 조정 위험 커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