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4 수 12: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증시 거래급증 수혜株 유안타·키움·한화증권 순"
    한창헌 기자  |  c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0:1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최근 국내증시 거래대금이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급증하면서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높은 증권사의 이익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에서도 유안타증권과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대표 수혜 증권사로 꼽히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1일 증권업계 브로커리지 점유율과 브로커리지 수익 수수료율 등을 고려했을 때 유안타증권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키움증권과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교보증권 순으로 수혜가 클 것으로 봤다.

    구체적으로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현재 11조원에서 12조원으로 늘어나면 유안타증권 ROE는 1.5%포인트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13조~14조원 수준일 경우 이 증권사 ROE 증가폭은 3.1%~4.6%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봤다.

    같은 조건에서 키움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ROE 증가폭은 1.0%~2.9%포인트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13조원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당분간 거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전히 증권사 수익의 30~40%가 브로커리지 수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증권사의 주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자 부문까지 감안한 이익 증가 수혜 증권사로는 유진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꼽았다. 신용융자 잔고가 이미 자기자본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chhan@yna.co.kr

    (끝)

    [관련기사]

    한창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테슬라 공매도 세력 마음 바꿔…"주가 오를 것" 베팅
    2
    다우 낙폭 만회…장초반 500P 이상 폭락서 100P 이내로
    3
    볼커 전 연준 의장 "다음 금융 위기 우려"
    4
    EU, 이탈리아 예산안 거부…국채금리 상승(상보)
    5
    <뉴욕유가> 사우디 증산 방침·위험회피…4.2% 폭락
    6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중립금리까지 올리고 경로 점검"
    7
    실적 우려에 '출렁'…다우 0.5% 하락 마감
    8
    할리데이비슨 "관세로 올해 4천만 달러 추가 비용"
    9
    <뉴욕채권> 미 국채가, 증시 불안 안전선호에 상승
    10
    <뉴욕 금가격> 증시 하락 및 지정학적 위험 상승에 1% 상승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