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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리커창 "작년 중국 성장률 약 6.9%"(상보)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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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1.11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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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작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약 6.9%로 예상한다고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란창(瀾滄)강-메콩강' 협력회의(LMC) 지도자회의(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작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은 6.9% 수준"이라며 "과거 1년간 중국 경제는 온건한 발전 추세를 이어갔고, 전체적으로 예상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중국 경제가 호조를 보인 것은 우리가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해 경기를 부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공급측 개혁 추진에 힘썼고, 거시 경제 규율을 개선했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jh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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