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3 화 07: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채권-오전> 금리 하락…약세 되돌림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1:1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11일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다. 최근 금리 급등에 대한 강세 되돌림이 나왔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6bp 하락한 2.169%, 10년물은 2.1bp 내린 2.609%에 거래됐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3틱 오른 107.7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374계약을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881계약을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21틱 높은 120.37이었다. 은행이 1천243계약을 팔았고 증권이 914계약을 순매수했다.

    ◇ 오후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본격적인 조짐은 보이지 않는 듯하다"면서도 "오늘은 장이 일단 지지가 되고 있어서 오후에 방향성이 나올 듯하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채권중개인은 "어제 급락에 따른 강세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고, 장기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외국인이 최근 매도 규모를 늘리고 있어, 외국인 동향에 따라 오후에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국고 3년 지표물인 17-6호를 기준으로 전일과 같은 2.175%에 출발했다. 10년 지표물인 17-7호는 1.2bp 내린 2.618%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미국 금리는 약보합으로 마쳤다. 10년물은 0.1bp 오른 2.5563%, 2년물도 0.1bp 높은 1.9768%에 장을 마감했다.

    국채선물은 전일 약세 되돌림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년 국채선물은 강보합 수준에서 유지됐다.

    1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전일 대비 120.30 내외에서 등락이 이어지다가 11시를 기점으로 120.35 수준까지 레벨을 높였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3천 계약가량 팔았지만, 가격을 크게 움직이지는 못했다.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졌다.

    KTB는 약 2만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04계약 줄었다. LKTB는 약 1만9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2계약 증가했다.

    syjeon@yna.co.kr

    (끝)
    전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정부 셧다운에도 S&P·나스닥 사상 최고 출발
    2
    달러화, 셧다운 주목 속 보합
    3
    미 국채가, 셧다운 3일차 속 하락
    4
    ECB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전문가 전망
    5
    옥스팜 "불평등 격차 심화…세계 부 82% 상위 1% 차지"
    6
    미 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소식에 주가·달러↑국채↓
    7
    ECB 회의 앞두고 유로화 강세 전망
    8
    IMF "금융 시장 조정 위험 커져"
    9
    BNP파리바 "원유 공급 증가 우려…유가 발목 잡을 수도"
    10
    <뉴욕 금가격> 미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가능성에 0.1%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