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4.23 월 1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저축은행, 지난해 소멸시효 완성채권 4천억 소각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2:0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저축은행들이 총 4천억 원가량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지난해 개인 고객 3만4천395명을 대상으로 2천495억 원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했다. 또 개인사업자 6천459업체의 부실채권 1천568억 원도 소각 처리했다.

    이에 따라 총 4만854명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4천63억 원이 소각됐다

    저축은행과 거래하는 서민과 자영업자 등이 장기간 채무 부담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재기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려는 조치였다.

    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중 대출채권 소멸시효 관리 등에 관한 모범규준 시행을 통해 채무자의 상환능력과 관계없이 시효가 연장되는 관행을 개선하고 주기적으로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장기간 채무로 고통받고 있던 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빨리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저축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어려운 서민과 자영업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마켓워치> 10년물 금리 4년 최고치…국채·주가↓달러·유가↑
    2
    <정선영의 외환분석> 북한을 보는 외국인의 마음
    3
    <서환-주간> 남북정상회담과 三電 배당 사이
    4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에 깊어지는 고민
    5
    <채권-주간> 미 금리 3% 돌파하나…인플레이션·北 리스크 확인
    6
    <뉴욕채권-주간> 10년물 3% 찍나…유가·국채 입찰 주목
    7
    '밀리면 산다'…증권사, 3년 국채선물 폭풍매수
    8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9
    <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함구령 속 ECB·BOJ 주목
    10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