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2 일 2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채권-오전> 금리 소폭 상승…美 물가·국채 입찰 대기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1:2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국고채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금리 하락에 대한 되돌림이 나온 가운데 미국 물가지표와 다음주 국내 국고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대기 분위기가 짙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1.0bp 상승한 2.161%, 10년물은 0.9bp 오른 2.598%에 거래됐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3틱 내린 107.77에 거래됐다. 은행이 2천328계약을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158계약을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10틱 하락한 120.48이었다. 증권이 672계약을 사들였고 투신이 446계약을 팔았다.

    ◇ 오후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오후에도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는 가운데,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외국인 동향을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선물사의 한 중개인은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6%를 앞두고 있는데 중국이 미 국채 매입 취소 루머를 부인하면서 숨고르기 하는 모습이다"며 "오늘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대기모드를 보일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도 가격 하락폭을 줄이는 정도로 움직이는데, 물가지표 대기모드로 방향성을 바꾸지는 못할 것 같다"며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외인 동향을 살피며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물가지표를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이다"며 "다만, 최근 유가 상승세로 물가지표가 부진하더라도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국고 3년 지표물인 17-6호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1.4bp 상승한 2.165%에 출발했다. 10년 지표물인 17-7호는 1.6bp 오른 2.605%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미국 채권금리는 30년물 입찰 호조에 하락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83bp 내린 2.5380%, 2년 만기 금리는 0.81bp 하락한 1.9687%를 나타냈다.

    국채선물은 전일 강세 되돌림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중 국채선물은 가격 하락폭을 축소하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외국인은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도했다.

    이들은 3년 국채선물을 51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13계약 팔았다.

    KTB는 약 1만8천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460계약 늘었다. LKTB는 약 1만5천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계약 감소했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종희 삼성 사장 "QLED 성장기반 마련했다"
    2
    "무역갈등에 中제조업 위축 가능성…韓, 기회살려야"
    3
    아시아나, 기내식發 출발지연 보상…운임 최대 20%
    4
    LH,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 추가 공급
    5
    금감원, 일반인 금융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최
    6
    한은 "中 정책과제 추진, 국내외 미칠 경기둔화 유의해야"
    7
    금감원, 연체 미리 알려줘 5조8천억 부담 줄였다
    8
    기촉법 대신할 '기업구조조정업무 운영협약' 내달 시행
    9
    올해 수입보험료 전년보다 1.9% 감소 전망
    10
    수은, 백남수·김태수 본부장 선임…북한 연구조직 확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