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4.23 월 1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올해 금리 적어도 세 번 올려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23:3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적어도 금리를 세 차례는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12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카플란 총재는 "올해 미국의 실업률이 4%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완전고용이 단기과열(오버슈팅)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카플란 총재는 "역사적으로는 완전고용이 단기과열되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면서 "과열 때문에 연준이 빠르게 행동에 나서야 했고 그 후 경기 침체가 찾아오곤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연준은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서 올해 적어도 금리를 세 차례 올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카플란 총재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의 성장률 전망치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다만 카플란 총재는 "연준에 경제 확장을 연장하는 최고의 방법은 점진적으로 움직이면서 계속해서 부양책을 없애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우리가 이 확장기를 계속 연장해나갈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마켓워치> 10년물 금리 4년 최고치…국채·주가↓달러·유가↑
      2
      <정선영의 외환분석> 북한을 보는 외국인의 마음
      3
      <서환-주간> 남북정상회담과 三電 배당 사이
      4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에 깊어지는 고민
      5
      <채권-주간> 미 금리 3% 돌파하나…인플레이션·北 리스크 확인
      6
      <뉴욕채권-주간> 10년물 3% 찍나…유가·국채 입찰 주목
      7
      '밀리면 산다'…증권사, 3년 국채선물 폭풍매수
      8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9
      <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함구령 속 ECB·BOJ 주목
      10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