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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유로존 주변국-독일 국채 수익률 격차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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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1.13  0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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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독일 대연정 예비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주변국의 국채 수익률과 독일의 국채 수익률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 수익률 격차는 148.5베이시스포인트(bp)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독일 협상 전인 152bp에서 격차가 더 좁혀진 것이다.

    포르투갈, 스페인과 독일의 국채 수익률 격차 역시 이탈리아만큼은 아니지만 좁혀지고 있다.

    ABN암로의 킴 루 전략가는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 그리고 사민당이 연정을 타결한 것은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이 정부에서 빠진다는 듯"이라면서 "이는 유로에 좋은 소식"이라고 분석했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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