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금은 5주 연속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1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주 후구퉁에서는 51억3천970만 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선구퉁은 41억1천21만위안 규모의 순유입세를 보였다.
지난 주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사상 최장인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귀주모태주(600519.SH), 격력전기(000651.SZ) 등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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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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