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비대면계좌 신규고객에게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를 100년 동안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계좌 신규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또 신규고객은 신용·주식 담보대출 이자율을 3년간 연 4.9% 적용하고, 최초 실행일로부터 30일간 발생한 이자를 최대 10만원까지 사후 본인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자 지원도 제공한다.

다른증권사에서 주식을 하이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입고금액과 거래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원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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