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41억 원, 통안채를 6천147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4천500억 원, 2018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350억 원 샀다.
반면 201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5-3호)를 66억 원,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1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2조1천482억 원 순매수했고, 정부가 2천454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850-1901-01 | 2019-01-09 | 4,500 |
통안DC018-0417-0910 | 2018-04-17 | 1,35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597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1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10 |
국고01625-1806(15-3) | 2018-06-10 | -66 |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