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2월 30일 12,500달러 아래로 내리면서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는 지지선을 깼다며 상대 강세 지수는 약한 채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매도자들은 암호 화폐를 10,313달러 아래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이틀간 이 수준 아래에서 저점매수는 일시적이었다고 WSJ이 덧붙였다.
liberte@yna.co.kr
(끝)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libert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