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전쟁 가능성 임박…1월 중 예고>

▲中 상하이증시 2년래 최고…항셍지수 사상 최고

▲FT "바클레이즈, IB 부문 상위직급 100명 감원"

▲CE "한은 긴축 속도 매우 점진적일 것"

▲"美 증시 카오스 임박…비트코인처럼 거품 있다"

▲日 정부, 조기채권 발행 한도 9년 만에 축소

▲인민銀, 위안화 가치 6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 (상보)

▲'올해 美 3회 인상' 기대 고조…확률 50% 넘어

▲中 작년 대미 직접투자, 자본유출 단속으로 35%↓

▲호주 12월 고용 3만4천700명↑…예상 큰폭 상회(상보)

▲CE "비트코인 거품 터지는 중…더 떨어질 것"

▲올해 선진국 국채 물량 증가…"채권시장 변동성 커질 것"

▲日닛케이, 24,000선 상회…美증시·엔저 훈풍(상보)

▲中 지방 정부에 대출해주는 'P2G' 성행…연수익률 7~12% 보장

▲시카고·댈러스 연은 총재, 새해에도 금리인상 '이견'

▲<中 은행 당국, 가계부채 통제 시사>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美, 올해 점진적 금리 인상해야"

▲中 선전, '블록체인'으로 주가 부양하는 상장사 단속

▲API 美 원유재고 510만배럴 감소…WTI 시간외서 추가 상승

▲<환율 고민하는 중앙은행들…개입 효력도 떨어지는 이유>

▲中 외환관리국 "작년 자본 유출입 균형 수준"

▲美 10년물 금리 상승…2.59% 선 다시 '터치'

▲中 12월 1선도시 주택가격 전월 수준

▲<가상화폐 폭락장에서 생존한 '테더'…페그코인 수요 커지나>

▲中인민은행, 역RP로 14조9천억원 순공급

▲네이버 라인, 日서 금융 서비스 진출

▲<골드만 FICC, 실적 반토막…월가 IB 중 유독 휘청이는 이유>

▲中 "지방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해석은 오해"

▲UBS, 연준 올해 인상 2회에서 3회로 전망 수정

▲中 11월 美 국채 보유 126억달러 감소…4개월래 최저

▲美 5년물 국채금리 한때 2.406% 터치…7년來 최고(상보)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