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IBM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9일 개장 전 거래에서 2.9% 하락했다.

IBM은 전일 최근 세제개편안으로 55억 달러의 비용이 발행하면서 지난해 4분기 10억5천만 달러(주당 1.1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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