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4분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19일 개장 전 거래에서 2.6% 내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전일 지난해 4분기 12억2천만달러(주당 1.41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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