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 등에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1%) 상승한 26,216.1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05포인트(0.25%) 높은 2,840.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69포인트(0.74%) 오른 7,462.72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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