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6B등급 이상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를 발급받은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주택건설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더 높은 한도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건설사에 도움이 되는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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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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