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오는 8일 서울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 생산체계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설업 영업범위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나경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에 나선다.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건설하도급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복남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 김명수 가톨릭대 교수와 김영한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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